무작정 퇴사한 남자의 새로운 시작


무작정 퇴사한 남자의 새로운 시작

안녕하세요. 무퇴남입니다. 인생을 새롭게 써 내려가기 시작하는 시점에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첫 글을 남겨봅니다! '무작정 퇴사한 남자'라는 뜻의 '무퇴남'으로 이름을 지었어요. ㅎㅎ 2022년 7월 24일, 어느덧 2022년의 반이 지난 시점인데요. 재직 중이던 회사에서의 회의감이 밀려와, 지난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다음에 무엇을 할지 정해두고 그만두는 게 퇴사의 정석이라고 하던데, 저는 그만두고 생각해도 괜찮을 것이라며, 무작정 퇴사하게 되었어요. 천천히 생각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퇴사하고 나니 앞으로 무엇을 할지 걱정이 밀려오더라고요. 지난 한 주 동안 앞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 우선 블로그부터 시작해 보자고 생각했습니다. 향후 스마트스토어나 글로벌셀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도전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른 이웃분들께 많은 도움도 받고, 저 또한 제가 가진 것들을 나눌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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