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산책 부용천


가벼운 산책 부용천

올 한해는 코로나19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휘리릭 지나가버렸는데요. 그래도 오늘은 1일이니 새로운 목표를 세워봤어요 ㅎ오전에 1시간 걷기를 시작했어요 ㅎ 오늘은 첫날이니 40분 정도에 마쳤어요 ㅎㅎㅎ 차츰 조금씩 늘려 1시간씩 걸어보려구요~첫날부터 넘 빡세게 시작하면 바로 지칠것 같아 오늘은 적당히 걸었어요 ㅎ 햇살이 좋은 시간에 걸어서 그런지 엄청 땀나더라구요 ㅎㅎ늦은 오전인데도 운동하시는 분들 꽤 많았어요. 그동안 나만 게을렀구나 ...하며 반성도 하구요 ㅎ조금 걷다보니 오리가 군데 군데 보이더라구요. 흐르는 물이긴 하지만 그닥 깨끗해보이진 않았는데 오리들이 있다는게 마냥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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