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가 스스로 재생산하는 차별논리


성소수자가 스스로 재생산하는 차별논리

서울시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의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신청 불허가 처분을 하며 세 가지 이유를 들었다. 참여자의 과도한 노출, 성기를 묘사하 제품 판매, 사회적 갈등 예방을 위한 행정력 낭비가 그 이유이다. 이 중 두 번째 근거가 논란이 된다고 한다. 성기 모양 제품이 음화이냐가 논란인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든다. 퀴어와 성적으로 문란함은 사실 크게 관련 없다. 동성애자이건, 양성애자이건, 이성애자이건 옷을 벗고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싶은 이들은 유사한 비율로 있을 것이고 또 동시에 과도한 노출이나, 성기 모양의 제품을 받아들이지 못 하는 비율 역시도 유사할 것이다. 그런데 퀴어 차별에 반대하면서 이성애자, 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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