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식용 금지, 합의는 더 필요 없다. 그러니 법제화도 필요없다


개식용 금지, 합의는 더 필요 없다. 그러니 법제화도 필요없다

개고기에 대한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오늘 본 한 칼럼에서는 전 축구선수 박지성의 주장을 언급하며 이미 한국에는 개고기 반대에 대한 의견이 다수이기에 더 이상의 합의가 필요 없다고 한다.

박지성은 황희찬 선수에게 영국의 팬들이 개고기송을 부르자 한국은 개식용이 거의 사라지고 있고, 다른 문화도 많기에 이를 부르는 것은 한국을 오해하고 있는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타당하다.

개고기는 먹으려 해도 아무데서나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터넷 검색 해가며 찾아가서 먹어야 하는 드문 고기이다.

칼럼의 필자는 00년에는 86%가 개식용을 찬성했지만, 21년의 경기도민 대상 조사에서는 84%가 개식용 의향이 없다고 응답했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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