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7%의 제3의 성과 차별 금지법에 대한 생각


전 세계 1.7%의 제3의 성과 차별 금지법에 대한 생각

항상 비판을 가하게 만들었던 젠더살롱이지만, 오랜만에 주제 자체에 불쾌감을 느끼지 않는 글이다. 자연은 언제나 실수를 하며, 이는 성별의 문제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필자에 따르면 약 1.7%의 사람이 성별 구분이 힘든 상태로 태어난다고 한다. 단순히 동물이라면 이 문제는 장애이며 도태되어야 할 문제이지만, 우리는 이성이 있는 사람이고 자유의 소중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태어난 이를 태어난 대로 살게하는 것도 자유의 하나이다. 게대가 이 "간성"들은 그 존재 자체로 부모님에게 고민거리를 안겨줄 수는 있겠으나, 남들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들은 아니다. 이 글의 결론은 황당하게도 "차별금지법 제정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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