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의 이대남 외면으로 보는 젠더갈등과 세대갈등


정치권의 이대남 외면으로 보는 젠더갈등과 세대갈등

이준석이 떠난 이후 20대 남성의 표심이 안철수에게로 향하고 있다고 한다. 성별이 바뀌었다면 대부분의 진보 언론에서 "갈 곳 잃은 청년들", "'이여자'는 누구 뽑으라고"등의 기사를 뽑아냈을 터이지만, 갈 곳 잃은 20대 남성에게는 위의 기사 단 하나 말고는 관심이 없다.

지독한 성별 이분법에 의한 사회적 약자와 사회적 강자 프레이밍으로 사회를 바라보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온다. 여성은 사회적 약자이기에 여성을 배제한 정치권의 구애는 적대시되지만, 사회적 강자인 남성을 외면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다는 논리이다.

대안 심상정과 수많은 군소 진보 여성 정당이 다시 출마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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