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MBC 스트레이트와 사적 영역에 대한 생각


김건희 MBC 스트레이트와 사적 영역에 대한 생각

며칠 전 택배 노동자의 트럭 화물칸이 화제가 된 적 있다. 차량 화물칸 안쪽 벽에 여성의 노출 사진이 붙어 있었고, 누군가 해당 택배사에 불만을 제기한 것이다. 그러나 해당 사진들은 전체이용가 잡지인 맥심의 화보들이었고, 이에 맥심 측은 해당 기사에게 정기 구독권 2년치를 주겠다며 응답했다. 애초에 전체이용가의 잡지라 아이들 교육에 좋지 않다는 민원인의 문제제기는 이해가지 않지만, 붙어있던 화보들이 전체이용가가 아닌, 성인용이더라도 이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순 없다고 생각한다. 사적 영역이기 때문이다. 굳이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짐을 꺼내고 나서는 문을 닫아야 한다는 것 정도일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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