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영화제’ 정해인·전여빈, 남녀 신인상 수상 영예


‘대종상영화제’ 정해인·전여빈, 남녀 신인상 수상 영예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00603/101350236/1‘대종상영화제’ 정해인·전여빈, 남녀 신인상 수상 영예배우 정해인과 전여빈이 대종상 영화제 신인상을 거머쥐었다.3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홀에서는 제56회 대종상영화제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사회는 개그맨 이휘재와 모델 한혜진이 맡았다.정해인은 이날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신인 남우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 상은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잘하라고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하겠다”며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연기를 하면서 이 상의 의미를 깊이 새기겠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나의 든든한 휴식처인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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