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뽑고 싶었는데 네가 뽑혔다” 일터에선 오늘도 언어폭력


“남자 뽑고 싶었는데 네가 뽑혔다” 일터에선 오늘도 언어폭력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8&aid=0002578278&rankingType=RANKING “남자 뽑고 싶었는데 네가 뽑혔다” 일터에선 오늘도 언어폭력 유권자와 함께하는 대선 정책 ‘나의 선거, 나의 공약’ ④지금 당장, 성평등 침묵 강요하는 젠더폭력 여성 노동자, 울분의 삶 ‘다름’을 ‘틀림’으로 보는 사회 여성의 몸은 여성의 것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건설 노동자 김경신(44)씨, ‘조용한 학살’에 문제제기하는 윤이슬(가명·24)씨, 가사 노동자 송미령(54)씨, 성폭력 피해자 안지현(가명·26)씨 2022년을 사는 여성과 성소수자들은 관계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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