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업체서 최소 12명 확진…서울, 영세상인 지원 시작


다단계 업체서 최소 12명 확진…서울, 영세상인 지원 시작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62863다단계 업체서 최소 12명 확진…서울, 영세상인 지원 시작[앵커]서울 지역에서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악구에 있는 다단계 건강용품판매 업체와 관련해 현재까지 최소 1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특히 이 업체에는 어르신들이 많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돼 추가 확진 우려가 있습니다.코로나19 서울 상황, 오대성 기자입니다.[리포트]서울 관악구의 건강용품 판매 업체와 관련한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 7명 추가돼 모두 8명으로 늘었습니다.이곳에서 판매 활동을 한 구로구 거주 70대 남성이 지난 2일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이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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