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돈을 쌈짓돈처럼 펑펑… 부끄러움 모르는 한 영부인 이야기 [왓칭]


나랏돈을 쌈짓돈처럼 펑펑… 부끄러움 모르는 한 영부인 이야기 [왓칭]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3&aid=0003613811&rankingType=RANKING 나랏돈을 쌈짓돈처럼 펑펑… 부끄러움 모르는 한 영부인 이야기 [왓칭] 다큐 ‘이멜다 마르코스 : 사랑의 영부인’ 필리핀 사람들은 왜 다시 독재에 투표했나 자신의 85세 생일날 화려하게 치장한 이멜다 마르코스의 모습./왓챠 2019 Fantasy Island LLC. All Rights Reserved. “이멜다의 옷장 안에는 백화점 한 곳을 채우고도 남을 호화사치품들이 가득했다. 가로 21m, 세로 21m의 한 대형 방에는 2200켤레의 구두를 비롯 수백벌의 의상 장신구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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