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고3, 등교 이틀 뒤 사망…"온 몸에 멍, 폐 손상 심각"


포항 고3, 등교 이틀 뒤 사망…"온 몸에 멍, 폐 손상 심각"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54373포항 고3, 등교 이틀 뒤 사망…"온 몸에 멍, 폐 손상 심각"숨진 뒤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경찰 "타살 의심 단서나 정황 없어"[앵커]경북 포항시의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지난달 20일 등교 개학을 하고 이틀 뒤에 집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폐에 심각한 손상이 있었는데 보름이 넘도록 아직까지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이상화 기자입니다.[기자]경북 포항시의 고등학교 3학년 A군은 지난 달 20일 첫 등교를 했습니다.하지만 몸에 힘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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