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가려면 지문 지워라"…학대 책임은 아내에 돌려


"집 나가려면 지문 지워라"…학대 책임은 아내에 돌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27972&oaid=N1005827973&plink=POP&cooper=SBSNEWSEND"집 나가려면 지문 지워라"…학대 책임은 아내에 돌려 경남 창녕에서 9살 아이가 부모에게 2년 동안 모진 학대를 당했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가슴 아파했습니다. 그 어린아이의 온몸에 멍과 상처를 냈던 의붓아버지를 SBS 취재진이 만났습니다. 집을 나갈 거면 지문을 지우라면서 뜨거운 팬에 아이 손을 다치게 했다고 그 남자는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를 잘 키우려고 그랬다고 했는데, 훈육과 폭력은 분명히 다릅니다. 오늘(9일) 8시 뉴스는 가장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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