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휘청인 트럼프…11월 대선 최대 악재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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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6156819i[영상] 휘청인 트럼프…11월 대선 최대 악재 되나육사 연설 때 물컵 한 손으로 못 마셔완만한 경사로 내려갈 때도 힘겨워해작년 11월엔 갑자기 병원 비밀 방문도골프 즐기고 술 안하지만 식습관 나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 졸업식을 찾았다가 건강 이상설에 휘말렸다. 올해 11월 3일 대선을 앞두고 선거 전략에 비상이 걸렸다는 분석이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웨스트포인트 졸업식 축사를 위해 연단에 오른 뒤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노출했다. 미리 준비돼 있던 물컵을 오른손으로 들어 물을 마시려다 멈칫하고선 왼손으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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