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욕 상점서 한인 직원 '마스크 써달라'했다가 폭행당해


미 뉴욕 상점서 한인 직원 '마스크 써달라'했다가 폭행당해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8186000072?section=safe/news&site=hot_news_view미 뉴욕 상점서 한인 직원 '마스크 써달라'했다가 폭행당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창궐한 미국 뉴욕주의 한 한인 상점에서 고객에게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청한 한인 직원이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8일(현지시간) WRGB, WNYT 등 지역방송들에 따르면 지난 12일 뉴욕주 올버니의 한 미용용품 가게에서 직원 김모씨가 마스크를 쓰지 않은 흑인 남성에게 다가가 사회적 거리두기 규칙을 준수할 것을 부탁했다.김씨는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그가 내게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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