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누드 풍자화' 던져버린 예비역 해군 제독, 결국..


'박근혜 누드 풍자화' 던져버린 예비역 해군 제독, 결국..

https://hugs.fnnews.com/article/202006171049176535?utm_source=dable'박근혜 누드 풍자화' 던져버린 예비역 해군 제독, 결국..[서울=뉴시스] 지난 2017년1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린 '곧, 바이! 展'에 전시된 이구영 작가의 '더러운 잠'. 2017.12.29.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누드 풍자화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예비역 해군 제독에게 2심 재판부도 유죄를 선고했다.17일 법원에 따르면 전날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부(부장판사 허준서)는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예비역 제독 A(66)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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