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봉으로 훈련병 팬 말년 병장, 벌금 200만원에 집유 1년


쇠봉으로 훈련병 팬 말년 병장, 벌금 200만원에 집유 1년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9/2020062901340.html쇠봉으로 훈련병 팬 말년 병장, 벌금 200만원에 집유 1년전역을 두 달 앞둔 말년 병장이 훈련병을 쇠 봉으로 수십 차례 때려 1심에서 벌금형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훈련병이 다른 조교를 ‘형님’이라고 불러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서울서부지법 형사8단독 이영훈 판사는 지난 24일 특수폭행 등 혐의를 받는 강모(23)씨에게 벌금 2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강씨는 작년 11월 13일 강원 인제군 소재 군부대 생활관에서 훈련병 이모(21)씨의 머리를 주먹, 무릎 등으로 때리고 지름 2, 길이 약 40의 쇠 봉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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