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렘데시비르’ 꿈꾸는 부광약품… “임상 2상 가속화”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629010006076‘한국판 렘데시비르’ 꿈꾸는 부광약품… “임상 2상 가속화”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놓고 국내 제약사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먼저 임상 2상에 착수한 부광약품이 주목받고 있다.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은 총 13건으로 나타났다. 제약사 주도로 진행 중인 임상은 부광약품 ‘레보비르’(B형 간염 치료제), 신풍제약 ‘피라맥스’(말라리아 치료제), 엔지켐생명과학 ‘EC-18’, 종근당 ‘나파벨탄’(항응고제) 등, 총 4건의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다.이 중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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