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멍청이였다" 파티 갔던 美 50대 후회글 쓴 뒤 숨져


"난 멍청이였다" 파티 갔던 美 50대 후회글 쓴 뒤 숨져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3/2020070300811.html"난 멍청이였다" 파티 갔던 美 50대 후회글 쓴 뒤 숨져코로나 숨기고 파티 참석한 친구 때문에 감염코로나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몰래 바비큐 파티에 참석한 친구 때문에 코로나에 전염된 미국의 50대 트럭운전사가 페이스북에 후회를 남긴 다음 날 끝내 숨졌다.CNN 등 현지 언론은 2일(현지 시각) 캘리포니아주(州) 레이크 엘시노어에 사는 트럭운전기사 토머스 마시아스(51)가 지난달 12일 집 근처에서 열린 비비큐 파티에 참석했다가 코로나에 걸려 같은 달 21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마시아스는 코로나에 걸리기 직전 비만에 당뇨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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