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자택 금고 도난…유족 측 “지인 추정”


故 구하라 자택 금고 도난…유족 측 “지인 추정”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12/202010120164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故 구하라 자택 금고 도난…유족 측 “지인 추정”입력 2020.10.12 14:22 | 수정 2020.10.12 15:56가수 고(故) 구하라의 자택에 도둑이 침입해 고인의 금고를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했다.구하라의 오빠와 지인은 지난 3월 고인의 청담동 자택에서 금고가 도난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도난 사건은 지난 1월 14일 발생했다. 금고 안에는 고인의 서류와 과거 사용하던 핸드폰 등이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 한 매체는 구하라의 집 CCTV 영상을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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