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 떠난 정의연 마포쉼터…8년만에 '운영중단' 잠정 결론


할머니들 떠난 정의연 마포쉼터…8년만에 '운영중단' 잠정 결론

https://www.yna.co.kr/view/AKR20200703163600004?input=1195m할머니들 떠난 정의연 마포쉼터…8년만에 '운영중단' 잠정 결론"거주 할머니 없어 더는 운영 어려워…소유주에 건물 반납키로"명성교회, 쉼터 매입해 2012년부터 정의연에 무상임대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8년간 운영해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마포 쉼터)이 문을 닫게 됐다.정의연 관계자는 4일 "쉼터에 거주하는 할머니가 현재 한 명도 없는 만큼 더는 쉼터 운영이 어렵다고 보고, 소유주인 명성교회에 쉼터 건물을 반납하기로 잠정 결론 내렸다"고 전했다.다만 구체적인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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