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상습폭행·갑질’ 한진가 이명희, 1심서 ‘집행유예’


‘직원 상습폭행·갑질’ 한진가 이명희, 1심서 ‘집행유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53602.html‘직원 상습폭행·갑질’ 한진가 이명희, 1심서 ‘집행유예’“피해자들 부당 폭력 감내…죄질 나빠”가사도우미 불법채용·밀수 이어 세번째직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받은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직원들을 상대로 폭행·폭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이명희(70) 전 일우재단 이사장에게 집행유예형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3부(재판장 권성수)는 14일 상습 특수상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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