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만에 열심히 털었는데…모두 '가짜'


10초 만에 열심히 털었는데…모두 '가짜'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34518_32524.html10초 만에 열심히 털었는데…모두 '가짜'앵커평일 대낮에 괴한이 금은방에 들어와서 망치로 진열대를 부수고 귀금속을 훔쳐 갔습니다.단 10초 만에 벌어진 일입니다.여기까지 들으면 이 괴한의 치밀한 준비가 읽힙니다.그런데 알고 봤더니 훔쳐간 귀금속은 모두 전시를 위해 만든 가짜였습니다.손하늘 기자입니다.리포트한가한 오후, 인천의 한 금은방.[금은방 주인]"뉴스 보고 있었는데 저기서 문이 열리면서…"헬멧을 쓴 남성이 들어왔습니다.[금은방 주인]"확 뛰어들어오는 거야. '뭐야?' 그랬더니 망치를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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