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엄마 죽이고 있어요" 8살 딸의 다급한 신고전화


"아빠가 엄마 죽이고 있어요" 8살 딸의 다급한 신고전화

https://news.joins.com/article/23866150"아빠가 엄마 죽이고 있어요" 8살 딸의 다급한 신고전화중앙포토부부싸움 중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42·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30분쯤 부천시 오정동 자택에서 다툼을 벌이던 아내 B씨(40)의 목 부위를 여러 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뒤 자신의 왼쪽 손목을 흉기로 다치게 하는 등 자해를 시도하다가 딸 C양(8)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C양은 부모의 다툼 소리를 듣고 안방 문을 열었다가 피를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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