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이려다 참변' 초등생 형제..."의식 회복 못 해"


'라면 끓이려다 참변' 초등생 형제..."의식 회복 못 해"

https://www.ytn.co.kr/_ln/0103_202009181158473728[앵커]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불이 나 중화상을 입은 인천 초등학생 형제들,나흘째에도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외부 기관의 도움을 받거나, 돌봄 교육을 받을 수 있었는데도 방치됐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희재 기자!아이들 상태는 어떤가요?[기자]안타깝게도 어젯밤까지 의식 불명 상태라는 말이 전해진 이후로 추가로 들려온 소식은 없습니다.제가 나와 있는 이곳 모 화상전문병원 중환자실에 형제들이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동생의 경우, 어제 수술을 마친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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