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충돌' 첫 정식재판…황교안·나경원 "내 책임"(종합)


'패스트트랙 충돌' 첫 정식재판…황교안·나경원 "내 책임"(종합)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921_0001173673&cID=10201&pID=10200한국당 측 사건 첫 기일…황교안 등 27명 대상변호인단 "헌법 반하는 법안, 입법 제지한 것"황교안 "선거법·공수처법 공정과 정의 왜곡해"나경원 의견 진술 기회 얻어, 혐의 적극 부인"준연동형 비례대표제, 공수처법…위헌 제도"지난해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당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황교안 전 대표, 나경원 전 원내대표 등 관련자들이 첫 재판에 출석해 모두 혐의를 부인했다. '여당의 입법 독재'에 대응한 정당한 의정 활동이었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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