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간호사 성적대상화 논란에 "예술 장르로 봐달라" [공식]


블랙핑크, 제니 간호사 성적대상화 논란에 "예술 장르로 봐달라" [공식]

https://tenasia.hankyung.com/music/article/2020100684664블랙핑크, 제니 간호사 성적대상화 논란에 "예술 장르로 봐달라" [공식]블랙핑크 제니,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 속 복장 성적 대상화 지적YG "특정한 의도 없어, 예술 장르로 봐달라"논란된 장면 편집 논의 중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신곡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에서 짧은 치마와 몸에 딱 붙는 간호사 코스튬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대중과 일부 간호사들은 불쾌감을 드러내며 이 콘셉트를 지적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특정한 의도는 없었다"고 사과하면서도 "뮤직비디오도 하나의 독립 예술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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