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소상공인 대출 급증했지만…저신용자 소외는 여전


2차 소상공인 대출 급증했지만…저신용자 소외는 여전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007_0001190301&cID=15001&pID=150002차 소상공인 대출 급증했지만…저신용자 소외는 여전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한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지난달 23일 개편 이후 일주일 만에 약 3500억원의 자금을 집행했다. 지난 4개월간 이뤄진 지원 실적(약 6700억원)의 절반 가량을 불과 5영업일 만에 채운 것이다. 그러나 정작 자금지원이 절실한 저신용등급 소상공인들에게 여전히 '문턱'이 높다는 지적도 동시에 나오고 있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3일부터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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