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드론 택시'…여의도 하늘 날았다


성큼 다가온 '드론 택시'…여의도 하늘 날았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972548_32531.html성큼 다가온 '드론 택시'…여의도 하늘 날았다앵커5년 뒤 운행을 앞두고 있는 하늘을 나는 드론 택시.서울 도심에서 드론 택시가 처음으로 시험 비행을 했습니다.이준희 기자입니다.리포트프로펠러 16개가 달린 거대한 드론이 천천히 떠오르더니 멀리 강변북로의 자동차들을 가뿐하게 앞지르며 한강 위를 날아갑니다.시속 130km로 날 수 있는 2인용 드론 택시입니다.사람을 태울 수 있는 유인 드론이 서울 도심을 비행한 건 이번이 처음.7분 동안 여의도 상공을 두 바퀴 돌았습니다.아직은 안전 기준이 없어 사람 대신 쌀 포대 80kg을 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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