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수, 22살 연하 아내와의 생활 "60살 때 작은 딸을 얻게 돼…그래서 떠났다"


한대수, 22살 연하 아내와의 생활 "60살 때 작은 딸을 얻게 돼…그래서 떠났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07005한대수, 22살 연하 아내와의 생활 "60살 때 작은 딸을 얻게 돼…그래서 떠났다"한대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1일 재방송된 EBS1 '싱어즈'에서는 현재까지도 후배들의 사랑을 받는 한대수가 출연, 현재 근황에 대해 전했다.한대수는 "아내 옥사나와 재혼한 뒤 60살 때 딸을 얻었다. 잠든 딸들을 볼 때 제일 행복하다. 코 골면서 자는 아이들을 보면 평화스럽다"라고 밝혔다.이어 "딸 때문에 미국으로 왔다. 한국에서는 교육이 너무 힘들었다. 어린이는 기쁘라고 태어났지, 공부하라고 태어난 게 아니다. 아내가 한국을 좋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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