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노래방·PC방 관련 확진 49명…"음식 먹고 흡연실 사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5345515 강북구 노래방·PC방 관련 확진 49명…"음식 먹고 흡연실 사용"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2021.5.11/뉴스1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 강북구 소재 노래연습장과 PC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9명으로 늘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노래방 방문자가 이용한 PC방을 검사한 결과 이용자 1명이 지난 3일 최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10일까지 44명, 전날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전날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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