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이주노동자, 충주서 잠적 후 10시간만에 서울서 붙잡혀(종합)


‘확진’ 이주노동자, 충주서 잠적 후 10시간만에 서울서 붙잡혀(종합)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130500061&wlog_tag3=naver‘확진’ 이주노동자, 충주서 잠적 후 10시간만에 서울서 붙잡혀(종합) 한파 속 코로나19 검사 기다림29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1.29 연합뉴스충북 충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주노동자가 서울에 올라왔다가 경찰과 방역당국에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탄자니아 국적의 여성 A(47)씨는 자신이 일하던 공장에 확진자가 나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지난 28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충주시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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