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여친 돌묶어 호수에 버렸다, 올림픽복서 잔혹 살인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099698&rankingType=RANKING 임신한 여친 돌묶어 호수에 버렸다, 올림픽복서 잔혹 살인 펠릭스 베르데호(28). AP=연합뉴스 카리브해의 미국 자치령 푸에르토리코의 복싱 선수가 임신한 애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AP통신은 6일(현지시간) 프로 복서인 펠릭스 베르데호(28)에 대해 대배심이 기소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베르데호는 여자친구 케이실라 로드리게스(27)와 그의 배 속에 있던 아기를 살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지난달 말 로드리게스는 퇴근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도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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