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격리 중인 한국 교민 31명 여권 소각…“쓰레기로 착각”


중국, 격리 중인 한국 교민 31명 여권 소각…“쓰레기로 착각”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56&aid=0011066936&rankingType=RANKING 중국, 격리 중인 한국 교민 31명 여권 소각…“쓰레기로 착각” [앵커] 중국 베이징에 입국해 격리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나라 교민들의 여권이, 중국 방역당국의 관리 소홀로 소각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교민 31명의 여권이 모두 타버린 건데, 중국 측이 사과했지만 허술한 격리시설 관리에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베이징 김민성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지난 4일 중국 국제항공을 타고 인천에서 베이징으로 우리나라 교민 31명이 들어왔습니다..........



원문링크 : 중국, 격리 중인 한국 교민 31명 여권 소각…“쓰레기로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