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뿌리 찾고 싶어" 한국계 유명 모델, 친부모 찾아 나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469&aid=0000630794 [단독] "뿌리 찾고 싶어" 한국계 유명 모델, 친부모 찾아 나섰다 넷플릭스 '블링블링 엠파이어' 배우 케빈 크라이더 1983년 서울 태생...35년 전 4세 때 미국으로 입양 한국일보 인터뷰 통해 친부모 찾고 싶다 뜻 밝혀 "친부모 만나 내가 어디서 왔는지 알고 싶다" 케빈 크라이더(입양 당시 한국 이름 김태진)가 1986년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될 때의 사진(왼쪽)과 2021년 현재 프로필 사진. 케빈 크라이더 제공 한국의 친부모님도 지금의 나를 자랑스러워 했으면 해요 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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