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화이자 접종 후 반송장 됐다” 靑 청원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18&aid=0005051442 “남동생, 화이자 접종 후 반송장 됐다” 靑 청원 남동생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를 접종 후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화이자 1차 접종 후 하루아침에 남동생이 반송장이 되었다’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재됐다. 청원인은 “동생은 47세 신체 건강한 싱글 남자”라며 “9월 8일에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하고 팔이 좀 아프거나 몸이 무겁다는 것 외에는 불편한 게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동생은) 9월 27일 출근 중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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