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뇌물·배임 없었다" 오늘 구속적부심 심사...석방 가능성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10777387 유동규 "뇌물·배임 없었다" 오늘 구속적부심 심사...석방 가능성은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03. [email protected] 일명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 관련 혐의로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초과이익 환수 조항 삭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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