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장동 4인방 대질’ 놓고, 검찰 지휘부·검사들 내분


[단독] ‘대장동 4인방 대질’ 놓고, 검찰 지휘부·검사들 내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23&aid=0003647984 [단독] ‘대장동 4인방 대질’ 놓고, 검찰 지휘부·검사들 내분 [대장동 게이트] 검찰 지휘부는 “4자 대질해야” 일선 검사 “물증없이 다 모으면 그들에게 우리 카드만 드러나”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21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남욱(천화동인 4호 소유주) 변호사, 정영학(천화동인 5호 소유주) 회계사 등 ‘대장동 4인방’을 한꺼번에 소환해 대질 조사를 벌였다. 그런데 ‘4인 대질’을 두고 이를 지시한 지휘부와, ‘물증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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