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지분 사버린 두나무…업비트 '실명계좌 불안' 없앴다


우리은행 지분 사버린 두나무…업비트 '실명계좌 불안' 없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08&aid=0004673665 우리은행 지분 사버린 두나무…업비트 '실명계좌 불안' 없앴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오는 6일부터 신분증으로 고객 확인을 마쳐야 100만 원 이상 거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업비트는 2일 홈페이지 공지문에서 국내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우리금융지주 지분 1%를 확보했다. 이로써 거래소 운영에 필수인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발급 불안감을 지울 수 있게 됐다. 22일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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