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여제 이상화 감격(?)의 눈물…“꼭 메달 사냥할 것 같은 기분”


빙속 여제 이상화 감격(?)의 눈물…“꼭 메달 사냥할 것 같은 기분”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6&aid=0011208068&rankingType=RANKING 빙속 여제 이상화 감격(?)의 눈물…“꼭 메달 사냥할 것 같은 기분” 2010 밴쿠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이상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선 같은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토리노부터 평창까지 올림픽에만 4회 출전한 이상화는 국가대표 시절 '빙속 여제'란 별명으로 불릴 만큼 큰 발자취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은퇴 후 그는 현재 KBS 해설위원으로 변신,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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