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실수로 아내 찔렀다" 믿은 경찰, 내사종결 2년 슬픈 반전


[단독]"실수로 아내 찔렀다" 믿은 경찰, 내사종결 2년 슬픈 반전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155175&rankingType=RANKING [단독]"실수로 아내 찔렀다" 믿은 경찰, 내사종결 2년 슬픈 반전 [사건추적] 폭력 이미지그래픽 지난해 1월 18일 오전 5시쯤, 부산 연제구에서 119로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연산동의 한 자택에서 20대 여성이 직접 신고를 한 상황이었다. 사건 현장은 처참했다. 흉기가 여성의 갈비뼈를 관통해 많은 출혈이 있었다. 여성은 인근 종합병원으로 후송됐다. 가해자는 여성의 남편(32)으로 의심되는 상황이었다. 아내 흉기에 찔렸는데 “살 빼라..........



원문링크 : [단독]"실수로 아내 찔렀다" 믿은 경찰, 내사종결 2년 슬픈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