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내몰린 세입자들…‘난방기·자물쇠 뜯고 쫓아내’


거리로 내몰린 세입자들…‘난방기·자물쇠 뜯고 쫓아내’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56&aid=0011168329 거리로 내몰린 세입자들…‘난방기·자물쇠 뜯고 쫓아내’ 추운 날씨 속에 하루 아침에 집에서 쫓겨난 세입자들. 집 도어락(자물쇠)과 난방 기기가 뜯긴 데다, 전기까지 차단되자 어쩔 도리가 없어 짐을 싸야 했습니다. 임시 거처를 전전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덜 됐다”는 시행사 측과, “공사 잔금을 못 받아 유치권을 행사한다”는 시공사 측 다툼 속에 빚어진 일입니다. 그런데 공사가 덜 됐다며 갈등이 빚어졌는데, 이 건물, ‘사용 승인(준공)’도 이미 받은 상태입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추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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