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벗겨져 쫓겨난 노모, 추위에 떨다 숨져…40대 딸 "냄새나서"


옷 벗겨져 쫓겨난 노모, 추위에 떨다 숨져…40대 딸 "냄새나서"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37&aid=0000283219&rankingType=RANKING 옷 벗겨져 쫓겨난 노모, 추위에 떨다 숨져…40대 딸 "냄새나서"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사진=JTBC 캡처〉 "냄새가 난다"며 늙은 어머니를 집밖으로 내쫓아 숨지게 한 4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10일) 경찰에 따르면,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어제(9일) 존속학대치사 혐의로 47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저녁 7시쯤 전주시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78살 노모(老母)를 집 밖으로 내쫓아 추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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