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에도 히말라야 4000m 등정… 등산하며 성취감 느껴”


“여든에도 히말라야 4000m 등정… 등산하며 성취감 느껴”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0&aid=0003400001&rankingType=RANKING “여든에도 히말라야 4000m 등정… 등산하며 성취감 느껴” [양종구의 100세 건강] 이재후 엄홍길휴먼재단 이사장이 집 근처인 서울 정릉 북한산을 오르고 있다. 여든이 넘은 그는 50년 넘게 산을 오르며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훈구 기자 [email protected] 양종구 논설위원 이렇다 할 운동을 하지 않던 1969년 상사의 권유로 본격적으로 산을 올랐다. 그 이후 산은 그의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등산으로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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