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절단했다, 역도 ‘무제한 체급’으로 몸을 만들었다


다리를 절단했다, 역도 ‘무제한 체급’으로 몸을 만들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8&aid=0002572170&rankingType=RANKING 다리를 절단했다, 역도 ‘무제한 체급’으로 몸을 만들었다 [한겨레21] 내 곁에 산재 18살에 현장실습 시작한 전나라수 선수 1차 협력사 아래 재하청 아래 재재하청 비 오는 날 작업 않는 조선소에서 하필 반장이 일 시킨 날 산재…수술만 14번 산업재해로 오른쪽 다리를 잃은 전나라수씨가 2021년 12월2일 서울 잠실의 체육관에서 역기를 들던 중 쉬고 있다. 전씨는 역도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2005년 공업고등학교에 다니는 열여덟의 전나라수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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