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은 중2 딸, 눈 뒤집어지고 손발 못 써. 예약한 내 손 자르고 싶다”


“백신 맞은 중2 딸, 눈 뒤집어지고 손발 못 써. 예약한 내 손 자르고 싶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2&aid=0003652030&rankingType=RANKING “백신 맞은 중2 딸, 눈 뒤집어지고 손발 못 써. 예약한 내 손 자르고 싶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중학생 딸이 뇌경색과 유사한 이상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학부모의 사연이 공개됐다. 2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저는 중2 딸을 둔 엄마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다. 해당 청원인 A씨는 “중학교 2학년 딸을 둔 엄마“라며 “정부 정책으로 12월17일 1차 코로나 접종을 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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