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노포도 못 버틴 코로나19..."단골도 울면서 손편지"


60년 노포도 못 버틴 코로나19..."단골도 울면서 손편지"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2&aid=0001686148&rankingType=RANKING 60년 노포도 못 버틴 코로나19..."단골도 울면서 손편지" [앵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영업 위기를 못 버티고 폐업을 선택하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골목을 지킨 식당이 문을 닫는 게 아쉬운 손님들이 손편지를 주고 가기도 한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수십 년간 영업해오다 코로나 사태로 문을 닫게 된 식당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 [기자] 네, 서울 미근동에 있는 '통술집' 앞입니다. [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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