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딸 목숨값이 겨우 7년" '마포 데이트폭력 사망' 징역 7년에 피해자 어머니 오열


"죽은 딸 목숨값이 겨우 7년" '마포 데이트폭력 사망' 징역 7년에 피해자 어머니 오열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310&aid=0000093164&rankingType=RANKING "죽은 딸 목숨값이 겨우 7년" '마포 데이트폭력 사망' 징역 7년에 피해자 어머니 오열 법원 "의도적 살해 인정 어려워" 피해자 유족, 항소 요구 6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1심 선고 직후 고 황예진씨의 어머니가 지인들과 눈물을 훔치고 있다. 홍수형 기자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사귀던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피해자 유족은 선고 결과에 반발하며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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