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다 의리…김기동 감독, 친정팀 포항과 2년 더


돈보다 의리…김기동 감독, 친정팀 포항과 2년 더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011260944003&sec_id=520101&pt=nv돈보다 의리…김기동 감독, 친정팀 포항과 2년 더김기동 감독 | 포항 스틸러스“이제 새로운 시작입니다.”올해 프로축구 최고의 사령탑으로 공인받은 김기동 감독(49)이 포항 스틸러스 지휘봉을 2년 더 잡는다. 자유의 몸으로 국내·외에서 감독직을 제안받았지만 ‘포스코 맨’으로 의리를 선택했다.김 감독은 26일 기자와 통화에서 “난 포항에서 선수로 은퇴한 사람”이라며 “다른 팀으로 떠난다는 결정은 내리기 어려웠다. 구단에서 최선의 대우를 해주셨기에 2년 재계약을 맺었다. 이젠 선수들과 함께 내년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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