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위조 봉쇄' 뚫고 또…17년 전 횡령과 판박이


[단독] '위조 봉쇄' 뚫고 또…17년 전 횡령과 판박이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106020600641?source=1825p [단독] '위조 봉쇄' 뚫고 또…17년 전 횡령과 판박이 [단독] '위조 봉쇄' 뚫고 또…17년 전 횡령과 판박이 [앵커] 오스템임플란트에서 일어난 사건과 유사한 수백억 원대 횡령이 2004년에도 있었습니다. 당시 금융당국은 서류 위조를 통한 횡령을 막기 위해 전산 감시를 제도화했는데, 17년이 뒤 전혀 효력을 내지 못하고 위조 수법을 쓴 횡령은 버젓이 되풀이됐습니다. 차승은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2004년 코오롱캐피탈의 한 임원이 회삿돈 473억 원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했다 발각됐습니다. 투자 손실을 감추기 위해 재무제표를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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